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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외교 제4차 한∙미 해병대 정보관계관 회의 영국 해병대 사령관, “원더풀!”한국 해병대 특별기고 귀신도 모르게 태어난 해병 전차부대 해병대를 선택한 것은 대한민국 1%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전문인력의 양성은 유비쿼터스 해병대로 가는 지름길 병영탐방 “겨울 바람마저 잠재운다!” 정과 의리로 뭉친 우리는 독수리 7중대 일당백! 최정예 대테러 작전 요원! 상륙장갑차 최상의 기동력 유지, 우리가 책임진다 해병대 장교 육성의 요람 장교교육대대 열린광장 그루지야 UN 군 정전감시단 임무를 마치고... 아! 고구려... 효율적인 리더십 발휘를 위하여 堆積巖(퇴적암) 세월 1101기를 보내고 1104기를 맞으면서 북두성(北斗星) 국방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 대상으로 하는 보장성 보험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해병대가 있었다 희망 해병은 말한다 41 42 44 48 49 50 52 56 58 60 62 64 68 70 71 72 74 76 78 80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