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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가 합장된 영능은 원래 서초구 내곡동(內谷洞)에 있었는데 1469년(예종 1)에 경기도 여주(驪州)로 이장하였다. 이 구 영릉터에 묻혀있던 것을, 1974년에 발굴하여 지금의 자리인 세종대왕기념관으로 옮겨온 신도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