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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564돌 한글날이었다. 그래서 세종대왕기념관을 찾아왔다. 바로 옆에는 2008년에 찾았던 조선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과 이방자 황태자비의 아들 이진(晉)의 숭인원(崇仁園)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