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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탐방시에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해서 촬영하지 않고 지나쳤다. 농민들의 토지를 수탈하는 데 앞장서서 궁삼면 농민들을 질곡에 빠뜨린 주범이자 탐관오리의 대명사인 전성창(全聖暢)과 김영규(金永逵)의 비석과 이를 잊지 말자는 행적을 기록한 '오리비(汚吏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