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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영월엄씨대종회보 43호 육군제3야전군사령관님, 현택 전 노사정 상임위원님, 그리고 2부 행사를 진행하신 조선 TV 성 섭 앵커님과 그 밖에 헌성금을 보내 주신 여러 종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도 (재)중도육영재단(이사장: 엄철현) 후 원으 로 대종회에서 주관하는 제8기 숭조정신함양 장학생 으로 선발된 초. 중. 고등학생 37명이 대종회에서 실시 한 소정의 과제를 통과하고 시향대제에 참석하여 봉사 를 한 후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시향대제부터는 화분과 화환 대신 20개 지역종 친회 깃발을 제작하여 깃발마다 우리 엄문의 유명 인 사들과 각 지역종친회 회장단 이름을 리본에 달아서 묘역에 진열하였으며 행사전에 묘역앞 미래과학정신 문화교육관 1층 미디어실에서 미리 합창을 연습한 장 학생들이 모두 가운을 입고 묘역으로 올라와 이번에 제작한 영월엄씨종가를 처음으로 합창하였다. 이어서 참석한 모든 종현님들이 5대 종훈 과 조 상님의 대한 맹세를 제창하여 이전 시향대제에는 없었던 감동적인 장면를 연출하였다. 주 요 행 사 개 최 사 항 ▲ 시향대제 행사 서울. 부산. 여수지역종친회등 축하 깃발 ▲ 엄기학 전 육군제3야전군사령관(육군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