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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탐방 시에는 입구에 있는 '奉納 御手水舍(봉납 어수수사)'만 찾고 돌아갔었다. 안쪽으로 더 들어오자 보이는 남산의 산자락. 들어오면서 출입신청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일제 신사 탐방을 신청하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