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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치길. 노기신사 터 | 경성신사 터 | 일제 갑오역기념비 터 국치길은 한국통감부관저 터,조선총독부 터,노기신사 터,갑오역기념비 터,경성신사 터,한양공원비석,조선신궁 터 1.7km구간이다. 자세한 모습은 우측의 탐방앨범을 같이 보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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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신사 터(乃木神社址) 일제가 청일전쟁, 러일전쟁에 참전한 일본 군인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를 수호신으로 받들던 신사다. 신사터 들머리에는 손과 입을 씻는 수조(데미즈야手水舍) 등 석물 잔해가 남아 있다. 조선신궁, 경성신사와 노기신사, 경성호국신사가 있던 서울남산은 일제 국가종교 중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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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신사 터(京城神社址) 19세기 말부터 일제 종교시설인 신사는 남산 북쪽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경성신사는 조선신궁 건립(1925년) 이전까지 조선 총독부가 주관하는 제의를 지내는 최고 신사 시설이었다. 광복 뒤 이곳에 잠시 단군성조 묘를 설치했다가 숭의학원이 들어왔다. 일제 갑오역기념비 터(日帝 甲午紀念碑址) ‘갑오역'은 1894~1895년 청일 전쟁을 뜻한다.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제는 일본군 전사자 일부의 유골을 남산 북쪽 언덕에 비밀리에 묻고 추모 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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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치의 길'(한국통감관저 터, 조선총독부 터, 노기신사 터, 갑오역기념비 터, 경성신사 터, 안중근의사 동상, 한양공원비석, 조선신궁 터), 조선신궁배전터, 남산방공호, 용산 조선주둔 일본군사령부터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