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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육군참령 이준구 영세불망비 이준구(李埈九, 생몰년 미상)는 1904년(광무8) 12월부터 1906년(광무10) 8월까지 간성군수를 지냈다. 간성군수로 부임해 오던 해에 화재로 인하여 35호(戸)가 전소되었고 역답(驛畓) 130석(石)이 몰소(沒燒)당했을 때 장계를 올리고 청휼(請恤)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