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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건설 협심비 제7대 박회남(朴淮南) 고성군수는 5.16군사정변 이후인 1962. 4. 17. ~1963. 4. 14. 재임하였으며 반공을 국시의 제일」, 「사회부패와 구악 일소」 등 군사정변 당시 공약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군정 지향 구호 「위향토건설(爲鄉土建設) 이협심개발(而協心開發)」를 비석에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