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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이종린 선생 친일행적 기록비 황산 이종린 선생은 좌측에 세워진 기념비의 내용과 같이 일제 강점기 독립신문 주필, 천도교월보 사장등을 확립한 언론인이며 천도교 교령으로 동학정신을 계승했던 종교 지도자였다. 뿐만 아니라 수차례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요, 한국 근대문학사를 이끈 문인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1937년 이후 일제의 침략 행위를 찬양하고 징병.학병을 권하며 황민화운동, 내선일체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17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친상규명 보고서, IV-14: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에 상세하게 채록되었고,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로서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알리고자 지곡면 신청사 부지에 건립되었던 기념비를 이전하며 이 비를 함께 세운다. 2021년 2월 말 서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