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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나주 궁삼면 농민운동 터
「나주 궁삼면 항일농민운동」은 1888년 극심한 가뭄이 들어 농민들이 세금을 내기가 어려울 때 경저리(京邸吏) 전성창이 3개 면의 토지를 빼앗은 사건을 시작으로 1970년 농지개혁이 완료되어 다시 돈을 내고 토지를 되돌려 받는 시기까지 약 80년 동안 나주 농민들이 토지를 되찾기 위해 처절하게 벌였던 운동이다. 1991년 '나주 궁삼면 항일농민운동 기념비'가 이곳에 세워져 나주 농민운동의 상징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