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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경위 및 취지 1981년 12월 1일 21시 30분경 폭풍경보 발효중 표류하는 주문진항 소속 대성호와 선원을 구하려고 폭풍과 격랑의 파도와 싸우다가 주문진항 300m 남방해상에서 강원1호 경비정의 침몰과 함께 유명을 달리한 고 경위 김진강 고 경장 임영철 고 수경 김수만 고 수경 김진철 고 상경 강성화 고 수산기원 김재동의 그 숭고한 살신성인의 넋을 영원히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평소 가신이를 아끼고 사랑하던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당신들의 땀과 발길이 수 놓아진 주문진항을 굽어보는 이곳에 위령비를 세웁니다. 순직 2주기를 맞이하여 1983년 12월 1일 강릉경찰서장 총경 홍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