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page

영월엄씨대종회보 41호 57 통정대부 공조참의 휘계(誡)공 현풍입향 및 발자취 공의 후손들은 참의공계, 부사공계, 이목당계, 문천공계 등 4개의 계도 형성하는 등 수많 은 인재들이 있으나 지면상 생략토록하고 근세에 활동중인 몇몇 분만 소개하면 법학회장 덕수, 서울종친회장 주홍, 연예인 홍식(예명 유아인), 전 국회의원 용수, 전 병무청장 삼탁, 현 풍향 내에는 문화원장 유환, 전 군의원 윤탁, 금고 이사장 인식 등 여러방면에서 사회화 문중 발전 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현풍종친회는 회장 인식, 수석부회장 무현, 총무 태현 등 종친들 이 공 의 유업을 받들고 종친간의 번영과 화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