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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터'가 할머니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 땅에 진정한 정의와 평화가 깃들도록 하는 배움의 장이자 사색의 터가 되길 기대한다. 2016년 8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