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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증언이 확산하는 길 '빛의 증언' 아픈 역사를 잘 기억하고 또한 되풀이되지 않도록 피해자들이 남긴 용감한 증언을 새겨 넣은 조각입니다. 증언은 시간순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기억의 터 내부로 연결되는 조각은 그 용기 있고 빛나는 목소리가 여전히 이어져 나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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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상징하는 보랏빛의 '빛줄기' 위안부 피해자 개개인을 기리기 위한 기림비로 힘차게 날갯짓하는 나비의 형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비의 날개를 따라 길을 걸으면서, 여리지만 굳센 식물의 줄기처럼 꼿꼿하게 서 있는 피해자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로 인정된 247인의 이름이 보랏빛 빛줄기에 새겨져 있으며,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못한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이름 없는 은빛의 빛줄기도 함께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