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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불꽃청년으로 일본에서 순국, 고국에서 영면하다.(1932년) 1932년 12월 19일, 25세 불꽃청년 윤봉길의사는 일본 가나자와에서 순국, 암장지에 모셔져 있던 의사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현재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의 묘에 모셔져 영면하시었다.(1946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