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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서울시는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임옥상 작가의 기존 작품인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을 철거하였다. 그 후, 신규 조형물 '빛줄기'를 2025년 봄에 새롭게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