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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월간 『순국』에 게재된 글들의 내용은 발행처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게재된 글을 전재코자 할 때는 발행처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2023년 8월호 (통권 제391호) Intro l 순국의 창 4 애국 시 · 어록비 순례 · 윤희순 선생 Column l 작은 소리 큰 울림 8 명사 컬럼 · 해방 직후 불렸던 해방의 노래들을 다시 생각한다 김학준(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순국 특별 초대석 12 만나고 싶었습니다 · 이종찬 광복회 회장 순국 People | 아름다운사람들 48 이달의 순국선열 · 전해산 의병장 · 윤희순 선생 56 향기나는 삶 이야기 · 박경주 순국선열유족회 이사 62 8월의 독립운동가 · 윤중희 · 임국정 · 한상호 · 김강 지사 68 이달의 6·25 전쟁영웅 · 김성은 대한민국 해병대 중장 70 여성독립운동가 열전 · 혼숫감 옥양목으로 태극기 만들어 시위에 앞장선 “김반수” 이윤옥(한일어울림문화연구소장) 일제 말기는 암 흑의 시기였지 만, 독립과 신국 가 건설의 가능 성을 현실화시 킨 희망의 시기 이기도 했다. 식 민지 조선 민중 은 물론, 해외 한국인들도 끊임없이 저항했고 각종 항일비밀결사운동 을 전개했다. 재만한인들은 중국인들과 함께 치열한 무 장투쟁을 펼쳤다. 조선의용대 · 조선의용군이 중국 화북 지역에서 활약했고, 임시정부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여 해방에 대비했다. Special Theme 광복 제78주년 특집 “일제말기 상황과 국내외 한국인의 대응” 22 Theme ➊ 일제 말기 지배정책과 식민지 조선사회의 동향 변은진(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교수) 29 Theme ➋ 일제 말기 일본 상황과 재일조선인 사회 정혜경(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 35 Theme ➌ 1930~40년대 일제의 조선인 정책과 재만 조선인의 동향 김주용(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42 Theme ➍ 일제의 중국 침략과 관내 한인의 동향 조은경(독립기념관 전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