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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文武)를 겸비한 김좌진장군
김좌진 장군은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공부를 했고, 2년간 대한제국 무관학교를 다녔을 뿐 별도의 정규교육을 받은 일이 없었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통감 을 배우던 중, "글은 성명을 적는 것만으로 족하다"는 구절을 통해, 학식만 내세우지 말고 자식보다 행동을 중시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책 속에 묻혀있기보다 행동을 중시하라는 의미와 무(武)뿐만 아니라 문(文)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장군의 글씨는 매우 뛰어났고 학식 또한 높아, 문무를 겸비한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