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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필코 대한 독립을 성취시키려고 하였더니 원수들의 손에 잡혀 일의 열매를 못 맺고 가게 됨이 원통한 즉, 우리 동포 여러분들은 끝까지 싸워 우리나라의 독립을 성취하여 주기 바란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1929.2.27. 서대문형무소 교수대에서 마지막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