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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알면 상식이 되는 우리 역사 관직명 해설 시독사(侍讀事) 고려 때 동궁(東宮:세자궁)에 소속된 관직. 시랑(侍郞) 신라 때 각 부의 차관(次官)이며 내마(柰麻:11등급)에서 아찬(6 등 급)까지 해당 하는 벼슬. 고려 때 각 부의 정 4품 관리. 시사랑(試仕郞) 조선 때 종 7품으로 동반(東班:문관)의 토관직(土官職). 시중(侍中) 신라 때 집사성(執事省)의 최고 벼슬로 대아찬(5등급)에서 이찬(2 등 급)까지이며, 고려 때는 수상(首相)으로 종 1품 신과(愼果)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 7품의 벼슬. 안렴사(按廉使) 고려 때 집아장관으로 절도사. 안찰사라고도 한다. 지금의 광역 시 장. 도지사. 안무사(按撫使) 고려. 조선 때 지방에 파견되어 수령을 감찰하는 임시 외관직. 약장랑(藥臟郞) 고려 때 동궁(東宮:세자가 기거하는곳)에 속한 정 6품의 관직. 어모교위(禦侮校尉) 고려 때 종 8품의 위에 있는 무관품계(武官品階). 어모장군(禦侮將軍) 조선 때 정 3품의 무관(武官) 품계(品階). 어사(御使) 고려 때 각 조(曹)의 장관 또는 수서원(修書院)의 장(長). 어사대부(御使大夫) 고려 때 정 3품으로 어사대(御史臺)의 장관. 조선 때 대사헌에 해당함 . 어사잡단(御使雜端) 고려 때 어사대(御史臺)에 속한 종 5품의 벼슬. 어사중승(御使中丞) 고려 때 어사대(御史臺)에 속한 종 4품의 벼슬. 어영대장(御營大將) 고려 때 어영청(御營廳)의 으뜸가는 벼슬로 종 2품의 무관직. 어영장군(御營將軍) 고려 때 어영청(御營廳)의 당관(將官)으로 종 4품의 무관직. 역학(譯學) 조선 때 종 9품으로 번역. 통역을 맡은 관리. 염문사(廉問使) 고려 때 지방관리의 재판행정을 감독하기위해 파견한 2품 관직. 영(令) 신라의 각 부의 장관. 고려 때 3품∼9품 관직. 조선 때 종 5품 관직 . 영도첨의(領都僉議) 고려 때 수상(首相)금의 관직. 영도첨의부사의 약칭.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 조선 때 영돈령. 돈령부(敦寧府)의 장으로 정 1품의 관직. 영록대부(榮祿大夫) 고려 때 종 2품의 문산계(文散階). 영사(領事) 고려 때 삼사(三司), 춘추관(春秋館)의 장(長), 조선 때 홍문관, 예 문 관, 경연청, 춘추관, 관상감, 돈령부의 장(長). 영사복시사(領司僕侍事) 고려 때 종 2품의 벼슬로 복시사(僕侍事)의 으뜸 벼슬. 영선공사사(領繕工寺事) 고려 때 선공사(繕工司)의 장(長)으로 종 2품의 관직. 영의정(領議政) 조선 때 최고의 중앙관청인 의정부(議政府)의 최고관직으로 정 1품이며 , 백관을 통솔하고 서정(庶政)을 감독하였다. 지금의 국무총리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