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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심상소학교 정원석 일제강점기
일제는 황국신민화 교육을 목적으로 전주심상소학교(현 전주초등학교) 교정에 일본 천황의 사진을 보관한 봉안전을 설치하고, 이를 식민지 이념 주입에 활용하였다. 봉안전 주변에는 '인애원(仁愛園)', '지성원(至誠園)', '대화원(大和園)', '충후원(忠厚園)' 글자가 새겨진 정원석들이 세워져 있었다. 2006년 4월 23일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이 정원석들을 전주초등학교 교정에서 전주역사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