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page
44page
行縣令朴公應鍾永世不忘碑(행 현령 박공응종 영세불망비) 박응종은 고종 20년(1883) 5월부터 고종 22년(1885) 12월까지 용인현령으로 재임하였고, 이 비는 고종 12년(1884) 6월에 건립되었다(甲申六月日立), 비문에 따르면 "나라에 내야 할 많은 돈과 곡식을 탕감해 주어 많은 굶주린 백성들을 구하였다" (蕩逋萬金活飢千口)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