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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장발선생께서는 1901년에 나시어 1946년 서울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설립에 이바지하셨고 초대 미술학부장에 선임되어 재임하시는 동안 미술대학 학풍을 세우고 체제를 다지는 데 힘쓰셨다 선생께서는 1953년 대학의 개편에 따라 미술대학 초대학장에 취임하여 1961년까지 연임 하시는 동안 이 나라 화단의 동량이 된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셨으며 미술대학 발전을 위해 혼신 의 열정과 애정을 바치셨다 선생의 공로를 기리고 후학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서울대학교에서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선생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하였다 미술대학 교수들과 동문들은 선생의 공로와 학은을 기리기 위해 뜻을 모아 선생의 상을 세운다. 박세원은 앞면 글씨를 쓰고 최의순은 상을 제작하다. 1996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