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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30일 화요일 4 (제208호) 관향조 종친회 △박영록(서울시동작구) △박병인(인천시연 수구)△박성호(경기도성남시)△박연희,박해용 (강원 동해시) △박인근(충북 청주시) △박부규 (충북 충주시) △박봉순(충남 서천군) △박노수 (대전 동구) △박수환(경북 안동시) △박창균(경 북영천시)△박종백(경북포항시)△박외근(경북 경주시)△박복로븡박의묵(경북청도군)△박진하 (대구 수성구) △박동춘븡박동기(대구 달서구) △ 박만순(부산연제구)△박영덕븡박남수(부산수영 구)△박문호븡박성국븡박재헌븡박장제븡박능출(경 남 창원시) △박래수(경남 진주시) △박정영븡박 부돌(경남밀양시)△박문갑(경남통영시)△박채 은(경남양산시)△박갑영(경남산청군)△박명호 븡박래근(경남 의령군) △박홍문(광주 광산구) △ 박종인븡박병순(전남광양시)△박래호(전남장성 군)△박철환(전남장흥군)△박영희(제주시애월 읍) △박형만(부산 사상구) △박희 중(세종 성동 구) △박권필(대구 달성군) △박지현(전남 나주 시) △박철식(경기 하남시) △박범식(대구 수성 구) △박철규(경남 함양군) △박철주(전북 남원 시) 참봉협의회븡온양한올중학교븡온양한올고등 학교븡한올선교센타븡한올교회 ◎서울특별시 △박연철(서초구) △박종현, 박금선(영등포구) △박대림(강서구) △박장규(광 진구)△박중환(은평구) ◎대전광역시△박정길(유성구) ◎광주광역시△박원해(동구)△박병문븡박 재일(북구)△박해영(남구) ◎대구광역시 △박부일븡박만주븡박태원븡 박성배(수성구) △박춘일븡박원규븡박성동븡박광 현(달서구)△박식븡박종석븡박갑상(북구)△박도 현(동구)△박병훈(중구) ◎부산광역시△박판구븡박성복(북구)△박 철현븡박광운븡박문수(금정구) △박영우븡박문상 (영도구) △박동창븡박중섭븡박사자(해운대구) △ 박희석(서구) ◎울산광역시△박병기븡박익로(북구)△박 익로븡박영식(남구)△박상홍븡박화섭(울주군) ◎강원특별자치도 △박호기븡박한수븡박 재두븡박정자(동해시) △박재영(원주시) △박경 수(춘천시)△박종복(강릉시) ◎세종특별자치시 △박길광븡박행남(조치 원읍) ◎경기도 △박정연(용인시) △박흥렬(하남 시) △박원길(고양시) △박재순븡박웅준(수원시) △박병순븡박수익(여주시) △박병직븡박형원(성 남시)△박상욱(양주시) ◎경상북도 △박경동븡박씨영천시종친회븡 박태만(영천시) △박일호(안동시) △박병준븡박 순길(봉화군) △박기호(문경시) △박순식븡박순 은븡박용현(청도군) △박동욱(경주시) △박석주븡 박성호(포항시) ◎경상남도 △박성환븡박채호븡박수곤븡박 재천븡박금시븡박지근(밀양시) △박홍제븡박현정 (합천군)△박성원븡박동상븡박정근븡박기수븡진주 박씨종친회(진주시) △박종효(의령군) 박종업(남 해군) △박종하븡박주행븡박인태븡박강은븡박봉규 (산청군) △박경택(거제시) △박재하(고성군) △ 밀성박씨신암공문중븡박원홍븡박길순(창원시) △ 박재규븡박길홍(창녕군) △박순곤븡박영덕(함안 군)△박영진,븡박상서(함양군) ◎전라북도 △박건식(남원시) △박철(정읍 시)△박철용(부안군)△박윤엽(익산시) ◎전라남도 △박성옥(완도군) △박노희, 박 병기(광양시)△박봉두(해남군)△박성렬(강진군) △박일주븡박문수(담양군) △박래술(영광군) △ 박종성븡박종희(고흥군)△박양주(보성군) ◎충청북도 △박수용(보은군) △박영순(청 주시) ◎충청남도 △박종량븡박정규(논산시)△박 미옥븡박창수븡박응호(공주시) △박우승(아산시) △박승규븡박광철(부여군) ◎제주특별자치도 △박창수븡박영훈(제주 시) △강릉박씨대종회 △무안박씨대종회 △부산 연제구지부△밀양시여성회△밀성박씨돈재공 파종중△밀성박씨행산공파대종회 ※성원에감사드립니다. 한빛신문은성손여러분이함께 만들어가는소중한자산입니다 한빛신문은2007년창간이후선조님의행장과종중의약사집성촌,본관별세거지변천사등 수 많은자료를기록으로남기는방대한 작업을하고 있는‘성손모두가함께만들어가는종보’입 니 다.그역할을충실히하면서선조님의현창사업과후손들에게물려줄박문(朴門)의뿌리를연 구 하고다듬어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앞장서겠습니다. 한빛신문임직원일 동 뱚※성손여러분이납부하여주신구독료는신문발행에큰도움이됩니다. 월3,300원으로종보를함께만들어가는주인이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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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남루 보물승격에 따라 경내에 있는 밀성대군단 관련하여 예의주 시하고 있다며 항간에 떠돌던 이전관련 등 소문 에현혹되지말것을당부했다. 박대병·박세훈 감사는 밀성재가 원만하게 운 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며 밀성재 발전에적극동참하여함께하자고말했다. 그리고 이날 여성회장 취임과 함께 대종회 부 회장 위촉장을 받은 소영 여성회장은 여성회에 더 많은 회원이 동참할 수 하여 달라고 읍소(泣 訴)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가진 포상자 시상에는 숭조부분에 충헌공파 청년회 명환 회장, 애종부 문에 좌복야공파대종회 전 회장, 박판기 사문진 사공파대종회 상임부회장에게는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안았다. 박명환회장은충헌공파대종회·판서공파종중 의 청년회장을 맡아 대소사에 적극 나서 선조 현 창과 위선사 업을 적극 펼쳐왔으며, 박만준 좌복 야공파대종회 전 회장은 90세 고령에도 불구하 고 대종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며 종원들의 단 합을 이끌어왔다. 박판기 상임부회장은 삼송재 대소사를 직접 관장하며 없어서는 안 될 사람으 로통하고있다. 밀성(밀양)박씨대종회정기총회성 료 3월7일이사회의결사항보고븣제17대집행부취임 제17대회장에취임한박원주회장(左)이박대병(中),박세훈(右)감 사에서위촉장을전달하고있다. 박원주회장이밀성재포상규정에의해박명환충헌 공파청년회장에게숭조상을전달했다. 박판기 사문진사공파대종회 상임부회장에게 는 공로상이 전달되었다. 박소영여성회장은밀성재규약에따라대종회부회장위촉 장을전달했다. 충주박씨 화동재(남성 동)문중은 지역의 각급 종 친회 선망의 대상이다. 이 는 집행부 임원진의 피와 땀으로 이룬 결과이기에 종원들은 집행부에 무한 한신뢰를보내고있다. 그리고 지난 7일 봉행된 시향에는 활짝 핀 벚꽃만 큼이나 종원들의 모습에 서도 선조을 위하는 타고난 숭조심과 종원을 위 하는 애종심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 하온 회장의 집례로 하진, 용규, 준규 현종이 초·아·종헌관으 로 헌작하고 옥철 축관의 독축으로 40여분에 걸 쳐엄숙봉행되었다. 이날 제향에는 방계조인 대전의 참의공 종중 과 상급종친회인 문간공 종중의 임원진이 함께 한 가운데 하온 회장은 이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 사를잊지않고전했다. 화동재는 2008년 여름 함평의 선산아래 200평 을분할종교부지로지목을변경재실화동재(和 東齋)와 세수문(世守門)을 짓고 남성동 문중의 문호를 연 휘 논( )의아들휘재화(再和)공을 비롯한6位의시향을봉행하고있다. 화동재 뒤편의 묘원은 봉분마다 정성을 다하 지않은봉분에없다.80대의고령에도수시로찾 아 잡초를 뽑는 하온 회장의 모습에서 후예들은 숭조심을익히고있다. 하온회장은눌재공(휘상)의14대손으로유년 에는 가정이 어려워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주 경야독으로 한학을 깨우쳤다. 일찍이 종중원들 의 신망이 두터워 문간공문중의 총무와 판서공 문중 감사,세상동문중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남 성동문중의회장에재임중이다. 1981년세상동선산7천여평이불법매각된것 을 종원 하원 현종과 함께 어렵게 원상회복시켰 고,남성동문중의명칭및규약을 재정하여종중 의 위토에 대한 공부상 등기절차를 마무리하고 종중원간 애경상문(愛敬相問)과 원로종원의 우 대,장학사업등괄목할만한업적을남겨이는숭 조애종과인재육성을동시에구현것이다. 그리고 현재 광산구 하남동 소재 선산 6,900평 을 매각하여 광산구 소촌동 근린상업지역 논 (畓) 642평을 매입하여 지상 5층의 상가754평과 주상복합 595평의 남성동회관을 58억을 투입 건 설하여 임대사업으로 종재의 안정적인 수입의 기반을 닦아 지역의 타 성씨의 부러움을 사고 있 다. 충주박씨‘화동재’시향봉행 체계적인운영으로븮선진종회븯우뚝 화동재제향광경 박하온회장 밀성박씨 돈재공파대종회(도 유사 춘병)는 지난 6일 토요일 오전8시전남장성군월산면소 재 돈재공 묘역에서 묘제를 봉 행하고 장소를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선영아래호산재로옮겨 고려의사(高麗義士)휘승봉(承 奉)을 비롯한 후예의 시향을 봉 행하였다. 이날 제향은 노강 박래호 선 생의집례로경열종손이초헌관을맡아헌작하 고 래환 고문이 독축하였으며, 이어 균갑 고문 (전 교장), 래섭 감사(전 교장) 순으로 각각 헌 작했다. 이어가진정기총회는2023년 수입과 지출 결 산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에 있어 하남처사공 후 예 모임인 하남회 래천 회장을 신임 도유사로 추천하고, 현 총무를 맡고 있는 근용 현종을 부 도유사로대인현종을감사로각각추대했다. 신임 래천 도유사는 인사말을 통해 뷺실로 어 께가 무겁고 많이 힘들겠지만, 종중원 여러분 과 임원들 그리고 운영위원들과 함께 상호 소 통하고힘을모은다면어려운일이라도해쳐나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 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내 일이라 생각하시고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그리고우선종중의문제점을취합하고운영위 원회의에서 우선순위와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하나씩단계적으로실행해나가겠습니다뷻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박춘병 도유사는 선영기와 박병옥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치하했다. 박병옥 대표는 돈재공 후손으로 호남지역 기와 명인으로유명하다.현재호산재보수사업에원 가시공으로 호산재의 웅장함을 보이도록 하는 등열과성을다하고있다. 호산재(狐山齋)는 밀성대군의 8세 도평의사 공(휘 언상)의 후예 돈재공파의 대소종사를 논 의하고 돈재공(휘 衍生)의 조부고려의사(高麗 義士) 휘 승봉(承奉)을 비롯한 후예의 시향을 봉행하는재사(齋舍)이다. 특히 호산재는 한국전쟁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으로 최초의 창건시기는1898년 선조님의노 고로처음창건하였으나당시일을추진했던분 들이 갑자기 사망함으로서 완벽한 재사를 갖추 지 못한상태로재향을 받들다 1915년내부시설 등 재사(齋舍)로서 기능을 갖춘 대대적인 중수 로이어졌다. 호산재는 처음 밀성대군의 17世이자 도평의 사공의10世로전남장성의최초입향조인사정 공(司正公) 휘 덕명(德明)을 비롯하여 조선조 청백리 정혜공(貞惠公)휘 수량(守良)까지 5世 의묘소를수호하고재향을받들며자녀들의강 학(講學)의장소로건축되었다. 이후 1915년 목조건물 7칸 규모의 크고 웅장 한 건물은 1950년 6·25 동란으로 전소되어 1958 년 목조주택이 총포(銃砲)와 화재에 취약한 점 을 들어 석축으로 쌓아 올리고 지붕에 기와를 얹어1960년에이어1976년대중수를마쳤다. 그리고 지난 2022년부터 실내 내부 개선작업 과 앞마당 축대와 포장을 마쳤고, 외삼문 지붕 번와작업에이어본재지붕공사만남겨놓고있 다. 밀성박씨돈재공파호산재시향븡정총 고려의사(高麗義士)휘승봉(承奉)을비롯한후예의시향을봉행하고함께한제관이함께하고있다. 뱚뱜뱜뱜뱛신임도유사래천,부도유사근용,감사대인현종각각추대 뱚뱛뱜뷺븮나븯보다는븮우리븯라는단어를항상먼저떠올려화합이루자뷻 박춘병도유사 박래천신임도유사 박근용부도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