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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의 길 수원에서 민족교육을 세우고, 만주에서 독립군을 기른 선각자 임면수 생가터(林冕洙 1873 ~ 1930) 훈격 건국훈장 애족장(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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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수원 출생 1902년 삼일학교 설립 참여 1907년 수원 국채보상운동 주도 1909년 삼일학교 교장으로 민족교육 활동 1912년 가족과 함께 만주 망명 1915년 의성중학교 교장으로 독립군 양성 1919년 만주에서 항일무장투쟁 전개 1921년 일제에 체포되어 평양감옥 옥고 1930년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 1990년 대한민국 정부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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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임면수는 수원을 대표하는 근대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이다. 삼일학교 설립에 참여하고 교사와 대리 교장으로 활동하며 민족교육에 힘썼으며, 1907년에는 수원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해 자강운동 확산에 앞장섰다. 1910년 나라가 국권을 빼앗기자 가족과 함께 만주로 망명하였고, 신흥무관학교 별칭인 의성중학교 교장으로 독립군을 길러냈다. 또한 부민단 결사대원으로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였다. 1921년 일제에 체포되어 평양감옥에서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 후 고향 수원으로 돌아와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하면서 활동하다가 1930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교육과 실천, 무장투쟁으로 독립의 길을 걸은 수원의 대표 독립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