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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현장으로; 1992년 1월 8일 수요일 낮 1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눔의집 할머니들은 처음으로 피켓을 들고 "일본정부는 전쟁범죄를 공식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그 수요시위의 역사에 [경기77 나 2826] 현대자동차 그레이스가 2003년 6월부터 2012년 7월까지 9년 1개월을 나눔의집 할머니들과 함께 하였다. 나눔의집에서 수요시위와 증언의 현장으로 김순덕, 이용녀, 박두리, 문필기, 박옥선, 강일출, 이옥선 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시고 총 136,778km를 운행하였다. 2003년 6월 24일 출고된 현대자동차 그레이스는 12인승 디젤차량으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