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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택 의병장' 께서 지으신 한시(漢詩)
*學義有感'(거의유감) '義氣決行時'(의기결행시) 의병을 일으킨 마음
林下苦生振鐵衣 (임하서생진철의) 草野(초야)의 書生(서생)이 갑옷을 펼쳐입고
乘風南渡馬如飛 (승중남도마여비) 바람타고 南渡(남도)하니 말도 빨리 달리도나
蠻夷若三掃平盏 (만이약말소평진) 애는물을 모두 다 쓸어버리지 못한다면
一死沙場誓不歸 (일사사장식불귀) 모래밭에 죽어서 들아오지 않으리
정미년(丁未年 1907) 의기(義氣)를 결행(決行)한 후 출전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시(詩)로 남겼습니다.
※의기(義氣) : 정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기개
※결행(決行) : 결단하여 실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