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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의 길 수원에서 만주까지, 독립의 뜻을 이어간 여성 교육자 차인재 집터(車仁載 1895 ~ 1971) 훈격 건국훈장 애족장(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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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4월 수원 출생 1920년 6월 구국민단 교제부장으로 「독립신문」 「대한민보」 배포 1920년 7월 미국 망명 1924년 대한인국민회 맥스월지방회 학무원 활동 1933년 ~ 1944년 대한여자애국단 로스앤젤레스지부 활동 1941년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참여 1945년 군자금 모집위원 활동 및 임시정부 지원 1971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서거 2018년 대한민국 정부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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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차인재는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다. 삼일여학교와 이화학당을 졸업한 뒤 삼일여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민족교육에 힘썼다. 1920년 구국민단 교제부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련된 『독립신문』, 『대한민보』 등을 배포해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구국민단 검거 직전인 1920년 7월 사진신부로 혼인하기 위해 미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대한인국민회와 대한여자애국단, 재미한족연합위원회 등에서 활동하였다. 그녀는 한국어 교육, 독립운동자금 모금,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원에 힘쓰며 수원에서 시작한 독립의 뜻을 미주 한인사회까지 이어간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