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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출(1928~2026) 경상북도 상주군 화동면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 '보국대'라는 이름으로 강제 연행되어 중국 각지의 일본군 '위안소'에서 고초를 겪었다. 해방 후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2000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여 나눔의집에 정착하 였다. 이후 일본군'위안부'피해의 진실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증언 활동에 힘썼다. 2026년 인권운동가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