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page

第lIk 本會談 41 그렇게 午後에 해준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0 李 在 洪 副議長 議事日程은 午前에 끝나기로 하였으나 重要한 것이 남았으니 午後에 하기로 하지요. 關係官에게 連絡해서 仔細히 報告하도록 하겠숨니다. 緊 急動議案件이 2件이라고 하였으나 金相天 議員의 緊急動議가 또 있습니 다. 良民뿔殺事件에 있어서 圖會調훌團으로 全南地區에 派遺되는 崔天， 朴炳培， 李社炯 議員을 反對한다는 件인데 이를 口頭 鏡明하겠습니다. 。 金 相 天 議員 日前에 제가 狼籃히 커다란 問題를 가지고 여러분의 高見을 틀을려고 하였고 여러분의 훨j議를 바랄려고 하였으나 제 不德、한 所致로서 또한 제 가 提案한 說明이 不足됨으로써 通過를 못 보아서 제 個A으로서는 遺總 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後의 道民의 與論이라든지 여러 光輩 議員들 의 高見을 들어서 參考로 들은 바에 依하면 그 決議도 再考를 해서 일단 하여야 할 일을 못하였구니- 해서 深甚히 再檢릅J할 機會를 우리가 스스로 느끼고 自體의 感↑춤을 柳制못한 .악을 느꼈습니다. 國會에서 全南地l웰의 良民뿔殺事件이 1 對해서 릎!점훌하자는 ，ý;솜果를 보고 . _ - 제 不德한 놈이 가진 마음-이 適中하여 戀安을 가졌습니다. 그 後에 짧l곁￡ 않J r)jÇi똘의 A的 要素을 볼 때 그분들의 결쯤察官 4:職當H흰를 볼 때 6.25事 變 當時와 麗水， jI頂天 板힘L事件 當H좋와 6.25 以後의 共~討1X 當·時의 이 러한 컷에 關係가 되어 있는 關係官들인네 이분들이 當時의 숲南地區의 良民I흔殺事件을 調호한다 이것입니다. 가만이 이를 생각하니 마치 加害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