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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종우 경감을 추모하며 2020년 8월 6일 하염없이 폭우가 내리던 그 날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오직 경찰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센 빗줄기 속 의암호로 분연히 달려간 그대! 당신의 숭고하고 고결한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ㄴ다. 2022/10/17 14만 경찰 동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