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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옛 중앙정보부 지상부 철거 부지) 조성과정에서 발굴된 조선총독부 관사 터의 기초 일부가 그대로 보존되어 유구터로 공개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사 건물의 기초(주춧돌 및 하부 구조) 유구가 발굴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