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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일애국지사는 2023년에 수훈이 되시어서 늦게 안내판이 건립된것이었다. 이순일(李順一)은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경기도 수원군에도 전파되어 경기도 송산면(松山面) 사강리(沙江里)의 만세시위로 이어졌다. 사강시장의 장날인 28일오전 10시 시장에 모인 사람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오후 2시에 시위대가 순식간에 600여 명까지 늘어날 때 이순일도 참여하여 군중들과 면사무소 부근까지 진출하여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이에 일본 경찰이 계속 시위를 제지하자 왕국신(王國臣)·차만택(車萬澤) 등과 함께 일본인 순사부장에게 돌을 던지고 응징하였다. 그로 인하여 체포되어 1920년 4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요(騷擾)·보안법(保安法) 위반·살인(殺人)’ 혐의로 기소되었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출처 : 보훈부 공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