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page


171page

다음 탐방지인 한산초 추봉분교터앞에서 수용소터를 내려다 보이는 풍경 이곳에서 봐도 철망을 피해서 갈수있는 길이 않보인다. 추봉교 입구에 있었던 '추봉도 포로수용소' 안내판이 없어진것, 예곡마을 앞에 있었던 '추봉도 포로수용소 안내판'의 철거, 주민아주머니의 말씀 일련의 사건이 단순히 우연으로 보이지 않는다. 지역주민들과 잘 화합이 먼저 되어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