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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계룡산 5대 사찰)
용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로서 신라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으며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리었다. 그 후 1393년 무학대사가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사찰을 조선말기 다시 짓고 금륜사로 바뀌었다가 1964년 용화사로 개칭하였다. 용화사는 계룡산 5대 사찰(동학사, 신원사, 갑사, 구룡사, 용화사)로 불렸으며 당시 독립운동가의 피신처로 이용되며 제석사와 함께 불교문화를 꽃피우는 지역의 대표 사찰로 명성을 지켜오다, 1983년 6.20사업에 따라 철거 되면서 1,30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대전시 가수원동으로 이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