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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洪範圖(1868.8.27 ~ 1943.10.25)
대한독립군 총사령관·항일무장투쟁의 영웅·민족정신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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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은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항일무장투쟁의 상징이다.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의병으로 일어나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웠으며,
1907년 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에도 항전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1919년 3·1운동 직후 대한독립군을 조직하여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1920년)에서 일본 정규군을 크게 무찌르며 독립전쟁사의 불멸의 승리를 이끌었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이주한 장군은 끝내 조국의 해방을 보지 못한 채 1943년 10월 25일 그곳에서 서거하였다.
2021년, 광복 76년 만에 조국 대한민국으로 장군의 유해가 봉환되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전북 완주는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홍범도 장군의 뜻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이 흉상을 세운다.
이곳은 장군이 평생 꿈꾸었던 '자유와 정의의 나라'가 후손의 땅에서 이어짐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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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
- 1868년 평양 출생(본관 남양 홍씨)
- 1895년 을미사변 이후 의병에 가담
- 1907 년 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 봉기, 독립군 부대 조직
- 1908 년 300여명의 의병부대 이끌고 갑산읍 점령.
이후 '날으는 홍범도' 라는 별명 붙음.
일제의 고문으로 부인 이씨 순국. 첫째 아들 정평배기전투에서 전사
- 1919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취임
- 1920 년 봉오동전투·청산리전투 승리
- 1922 년 소련 자유시에서 대한의용군 통합 시도
- 1937 년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이주로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이주
- 1943 년 10월 25일 크즐오르다에서 서거
-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 2021년 8월 15일 유해 대한민국 봉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국립대전현충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