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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산마을 단군전 1913년 대일항쟁기에 이진탁 선생님은 국조 단군을 모시는 사당인 작산단군전을 전국 최초로 작산마을에 건립하였고, 3층 건물의 2층에 단군 영정을 봉안하였다. 이진탁 선생님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41세에 백두산에서 수도중 단군의 현몽을 받고 45세인 1904년 신도안으로 이주하여 단군계 종단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작산단군전은 대종교 충남지부로 운영되었다가 1978년 용동저수지 공사로 철거되었으며, 현재는 하마비와 표지석만이 용동저수지 둘레길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