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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의진 제4차 결성지 - 거동사 1908년 최세윤이 제4차 산남의병을 결성한 곳이다. 산남의병은 1906년 음력 3월부터 1908년 7월까지 네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제1~2차 산남의병은 정용기. 제3차 산남의병은 정용기 순국 후 그의 부친인 정환직이 이끌었다. 최세윤(崔世允,1867~1916)은 정환직이 순국한 뒤 제3대 의병 장으로 추대되어, 1908년 2월 보현산 거동사에서 제4차 산남의 병을 결성하였다. 제4차 산남의병은 경상도 일대에서 장기 항전 을 위해 부대를 소규모로 나누어 유격전을 펴 전과를 거두었다. 산남의병의 항일전은 1908년 7월 최세윤 의병장이 붙잡힐 때 까지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