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page


159page

어제 다른 일정으로 만날 수 없었던 위종만 선생과 연락이 되어, 장흥에서 하루를 더 머무르고, 위선생의 안내로 정두흠애국지사의 묘소탐방에 다시 나섰다. 위치는 가마재터널 입구 관리사무소 건너편에서 어제 올라갔었던 같은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