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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7월 14일 민족의 선걱자분들은 동산학원을 세우셨다. 그러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일제가 재단없는 사학에 폐교를 명하니 동산은 싹도 트기전에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최승우선생님꼐서 구국교육의 숭고한 일념으로 막대한 사유재산을(토지 276,489평) 쾌척하시어 1941년 1월 동산재단을 설립하시고 초대 이사장에 취임하시니 드디어 인천 유일의 민족사학 동산학원의 찬연한 역사가 열렸다. 개교 이래 4만여 동산인이 배출되어 명문 동산의 영광이 일월과 같으니 이제 선생님의 공덕을 추억하는 제자 후학들이 정성을 모아 여기 선생님의 사을 세운다.
신의의 동산이여 선생님의 건학 정신을 본받아 천년에 및나라
2015년 7월 14일
학교법인 동산육영회 동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글 새모 서한샘 조각 배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