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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翁尹致昊先生像(좌옹 윤치호선생 상) 윤치호는 대한제국기 중추원의관, 한성부 판윤 등을 역임한 관료이자 정치인이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65년(고종 2)에 태어나 1945년에 사망했다. 조선 말기에 일본·미국 등에 유학했고 귀국 후 의정부 참의, 학부협판 등을 역임했다. 갑오개혁에 동참했고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활동의 주역이었다. 부친이 사망하자 남작 작위를 이어받았고 105인 사건 주모자로 검거되었다가 일본천황의 특사로 풀려났다.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거액의 국방헌금을 내고 각종 시국강연에서 일제 찬양과 조선인 동원을 촉구했으며, 일본제국의회 귀족원 칙선의원을 지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