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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알면 상식이 되는 우리 역사 ▲ 변한(弁韓) - 백제(百濟) - 고구려(高句麗) - 신라(新羅) - 전라도(全羅道) - 강남도(江南 道) - 해양도(海陽島) - 전라도(全羅道) - 전남도(全南道) - 광남도(光南道) - 전광도(全光 道) - 전라도(全羅道) - 전라좌도(全羅左道), 우도(牛島) - 전라남북도(全羅南北道) ④ 경상도(慶尙道) 부족국가 형태의 상대 신라가 경주 일대를 중심으로 웅거하는데, 낙동강에서 지리산 에 이르는 지역은 가야제국이 할거하다가 뒤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918년에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고려왕조를 창건하자 고려의 영토가 되어서 서기 995년 고려 성종이 관제제정(官制制定)으로 전국을 10도로 분할하면서 상주를 중심으 로 영남도(嶺南道=경북 일원과 충북 일부지역), 진주를 중심으로 낙동강 서쪽 일대는 산 남도(山南道)로 분할된 뒤 경상진주도(慶尙晉州道), 경상주도(慶尙州道), 진협주도(晉陜 州道), 경상진안도(慶尙晉安道), 상진안주도(尙晉安州道) 등으로 불렸으나 명확한 도 구 분없이 이 일대에 대한 통칭이었으며 1332년 충숙왕 1년에 경상도로 호칭하였다. 조선왕조 태조 초에 좌, 우도로 분할되었다가 1519년 중종 14년에 다시 좌, 우도로 분 할하였으나 다시 폐합하였다. 1592년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으로 교통이 불통되어 다시 좌,우도로 나뉘었다가 1896년에 좌, 우도가 복설되자 다시 남북도로 분할되었다. ▲ 상대신라(上代新羅) - 가야제국(伽倻帝國) - 영남도(嶺南道) - 산남도(山南道) - 경상진주 도(慶尙晉州道) - 경상주도(慶尙州道) - 진협주도(晉陜州道)— 경상진안도(慶尙晉安道) - 상진안주도(尙晉安州道) - 경상좌, 우도(慶尙左, 右道) - 경상남북도(慶尙南北道로 호칭됨 ⑤ 강원도(江原道) 본래 예맥(濊貊)의 본거지로 고구려와 신라에 소속되었다가 918년에 고려 태조 왕건 (王建)이 고려왕조를 창건하자 고려의 영토가 되어서 995년 고려 성종이 관제제정(官制 制定)으로 전국을 10도로 분할하면서 삭방도(朔方道)라 호칭되었다. 다시 연해명주도 (沿海溟州道)로 개칭되었으며, 이후 춘주도(春州道), 동주도(東州道), 교주도(交州道),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