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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잔재 청산하랬는데…친일파 동상 버젓이
인천지역에서 교육 현장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에도 여전히 일부 학교에서는 친일 인사 기념물을 철거하거나 친일파임을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송도중과 동산고에는 일제 잔재 기념물이 남아 있다.
송도중에는 학교 설립자이자 초대 교장인 친일 인사 윤치호 동상이 있고, 동산고에는 3명의 친일 인사 이름이 적힌 '인천상업전수학교(옛 동산고) 신축 기념 특별 찬조자 방명 표석'이 있다. 출처 : 인천일보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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