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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충청남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2006년 9월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입니다. 개관 이래 적극적으로 유물을 수집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그중 조선통신사 기록물인 『신미통신일록辛未通信日錄』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소장 유물이 국가 및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충청남도의 문화유산을 수집.연구·전시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문중이 소장한 유물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유물관리 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국외에 반출된 충청남도의 문화유산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계절별 정기 특별전, 인문한마당, 기증기탁자 초청행사, 아카데미 운영, 학술연구 및 도서발간(유물도록, 자료총서, 번역서)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