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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Network   함께해요, 나라사랑 순국선열 Photo News 130 2024년 8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제59주기 추모식'이 7월 1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 현충원 현충관에서 (사)이 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 회(회장 김남수) 주관으로 열렸다. 강정애 국가보훈 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 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김 황식 · 정운찬 전 국무총리,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모식은 영상시청, 추모 식사(式辭), 추모사, 추모의 노래, 헌화·분향 및 유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 전 대통령은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서 강한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지 신 분”이라며 “정부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비롯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신명을 바쳐 희생·헌신하신 모든분이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 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1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제59주기 추모식’ 개최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7주기 추모식이 선생의 묘소가 있는 강북구 우이동에서 7월 19일 오전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추모식에는 이부영 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과 김태일 기념사업회 이사장, 여인성 이사, 함세웅 항일독립선열 선양단체 연합회 회장, 남궁선 서울 지방보훈청장, 윤호중 · 천준호 국회의원,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 관계자와 참배객 등 다수가 참석하 였다. 몽양 여운형은 경기도 양평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1945년 8월에 건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해방 직후 좌우합작과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하다가 1947년 7월 19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한지근(본명 이필형) 등의 저 격을 받고 피살되었다. 사후인 2005년 대한민국 정부는 건국훈장 대통령장, 다시 2008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훈격 1등)을 추서했다. 2024년 7월 19일, 서울시 강북구 여운형선생 묘소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7주기 추모식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