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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故宅)
면암 최익현(勉菴 崔益鉉) 선생이 거주하던 집으로 1900년(68세때) 출생지인 경기도 포천에서 이곳으로 이사하였으며, 안채와 사랑채, 조상의 위패를 모신 영모재(永募齋) 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채는 구동정사(龜洞精舍) 또는 중화당(中和堂)이라 하였는데 면암선생은 이곳에서 많은 애국지사를 모아 강의하고 독립운동을 논의하여 1906년 의병을 일으키게된 산실 이며, 면암선생이 순국한 뒤에 후손이 계속 살았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