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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民先生舊宅(일민선생 구택) 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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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김상만 가옥'은 일민(一民) 김상만(1910~1994) 전 동아일보 회장의 이름이 붙은 곳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의 아버지인 인촌(仁村) 김성수(1891~1955)가 소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아버지 김성수는 2018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학병 권유 등 친일 행적이 확정되었고, 62년에 수여된 건국훈장 대통령장도 2018년에 박탈되었다. 아들 김상만은 학병 권유 등의 이유로 지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