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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 선생 약력 목일신 선생은 1913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하였으나 1960년 부터 1986년 작고하기 전까지 20여년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 살았던 유명한 동요작가이다. 1927년 동아일보에 동요 「산시내」를 처음으로 발표하였으며 같은 해 이 노래비에 새겨진 등요 「자전거」를 발표했는데 이때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이었다. 192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요 「참새」 193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요 「시골」, 193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요 「물레방아」가 당선되는 등 4백여편의 주옥같은 동요를 지었으며, 1956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비누방울」이 실리고, 음악교과서에는 「자전거」 「누가 누가 잠자나」 등 여러 편이 실리었다. 그 외에도 대중가요, 군가 등을 여러 편 작사하였고 고흥군민가 배화여고 교가 등과 범박동가를 작사하기도 했으며 그가 지은 동요 중 60여편이 작곡되었다. 전주 신흥중학 시절에 대부분 동요를 지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평생 노력해온 목일신 선생은 테니스와 탁구에도 뛰어난 체육인이기도 했으며 광주학생사건 때는 1개월 동안 형무소 생활을 하면서도 손바닥만한 휴지에 몽당연필로 작품을 쓴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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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원을 받아 부천시 문학비 추진위원회에서 2000년 10월 30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