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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중앙공원 안내 1. 연혁 이 공원은 1934년부터 환자 위안장으로 가꾸어 오던 산책지를 대유원지로 만들어 1936년 12월 1일 준공되었다. 그 후 대유원지를 확장하여 대공원으로 만들자는 계획에 의해 1939년 12월 1일 공사에 착수하여 완도·득량만 등으로부터 운반된 기암괴석과 일본·대만 등지에서 들여온 나무들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공원 모퉁이에는 연못을 만들어 각종 물고기를 넣어 기르도록 하였다. 약 20,000m²(약 6,000평)의 이 공원은 환자들의 피와 땀으로 4개월의 공사 끝에 1940년 4월 1일 완성 되었다. 그리고 1962년, 중앙공원 옆에 폐허로 남아있던 벽돌가마터와 가마터 주변 약 4,000㎡(약 1,200평)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